울산 대왕암공원·영남알프스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 추진

서대현 기자(sdh@mk.co.kr) 2025. 6. 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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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이 4번째 문화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동구 대왕암공원과 울주군 영남알프스 일원을 해양산악레저특구로 지정하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해양산악레저특구 구역은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일원 1.7㎢, 울주군 영남알프스 일원 96.2㎢ 등 총 97.9㎢에 달한다.

울산은 언양·봉계불고기특구(2006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2008년), 태화역사문화특구(2023년) 등 3개 특구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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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께 중기부에 특구 지정 신청
산업도시 울산 4번째 특구 관심
울산 대왕암공원 내 대왕암<자료=울산시>
산업도시 울산이 4번째 문화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동구 대왕암공원과 울주군 영남알프스 일원을 해양산악레저특구로 지정하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7월 초까지 특구 계획안 공람과 공청회를 마무리하고 9월께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다.

해양산악레저특구 구역은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일원 1.7㎢, 울주군 영남알프스 일원 96.2㎢ 등 총 97.9㎢에 달한다. 바다와 산에 특화된 레저 시설과 문화·체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왕암공원은 거대한 기암괴석의 대왕암, 소나무 숲 산책길, 출렁다리가 유명한 명소이다. 영남알프스는 해발 1000m가 넘는 9개 산으로 구성된 등산 명소로 매년 완등 사업에만 3만명이 넘는 등산객이 참여한다.

울산은 언양·봉계불고기특구(2006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2008년), 태화역사문화특구(2023년) 등 3개 특구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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