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대구 팬들은 다르네..3년째 자발적 선행 '300만원 기부'

박소영 2025. 6. 1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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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가수 임영웅의 팬카페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으로 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3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오늘 밝혔다.

팬클럽 관계자는 "다가오는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과 두번째 정규 앨범 대박을 기원하며 소아암과 싸우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함께 만드는 '같이의 가치'가 세상에 긍정적인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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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12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가 열렸다.이번 자선축구대회에서 가수 임영웅은 ‘팀 히어로’의 주장을 맡아 90분 간의 활약을 펼친다. 임영웅이 구단주로 있는 ‘리턴즈 FC’ 선수들과 김영광, 조원희, 오반석 등의 선수들이 ‘팀 히어로’에 합류했다. 이청용, 이근호, 박주호, 지동원, 감스트, 궤도, 말왕 등은 ‘팀 기성용’ 선수로 뛴다. 후반 팀 히어로 임영웅이 전원석의 골을 어시스트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12 / dreamer@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가수 임영웅의 팬카페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으로 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3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가오는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과 두 번째 정규 앨범의 성공을 기원하며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했다. 기부금은 대구·경북 지역 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된다.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은 2023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기념일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다가오는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과 두번째 정규 앨범 대박을 기원하며 소아암과 싸우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함께 만드는 '같이의 가치'가 세상에 긍정적인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대구나음소아암센터 하정연 센터장은 “임영웅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가수 임영웅과 팬클럽에 감사하다" 고 말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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