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폐기물 처리업체서 40대 외국인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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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40대 외국인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2일) 아침 7시 30분쯤 화성시 한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40대 남성 A 씨가 파쇄기에 몸이 끼였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동료 2명과 함께 파쇄기의 전원을 끈 상태로 기계에 끼인 이물질을 청소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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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40대 외국인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2일) 아침 7시 30분쯤 화성시 한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40대 남성 A 씨가 파쇄기에 몸이 끼였습니다.
A 씨는 공장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동료 2명과 함께 파쇄기의 전원을 끈 상태로 기계에 끼인 이물질을 청소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함께 작업하던 동료의 조작 실수로 기계가 갑자기 작동하면서 A 씨가 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해 책임이 있는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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