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엄태웅 이어 또 '악재' 터졌다…"딸 인대 끊어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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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이의 부상 소식을 연달아 전했다.
12일 윤혜진의 개인 채널에는 '시누 언니들 신제품 론칭 팝업 방문했어요 호영이랑 토크도 끌어올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후 윤혜진은 "결국 같이 해야겠다고 PT 끊음"이라며 엄태웅이 목발을 짚고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혜진은 해당 영상에서 김호영을 만나 토크를 이어가는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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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이의 부상 소식을 연달아 전했다.
12일 윤혜진의 개인 채널에는 '시누 언니들 신제품 론칭 팝업 방문했어요 호영이랑 토크도 끌어올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윤혜진은 얼굴을 보자마자 마이크를 채우는 제작진에게 "너무 싫다. 오자마자 마이크 채우는 거 봐라"라며 불평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순순히 마이크를 착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온이 발은 왜 다친 거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윤혜진은 "나랑 같이 율동공원 가서 뛰는데 내가 뛰니까 (지온이도) 날 따라서 쫓아왔다. 내리막길에서 뛰는데 갑자기 '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내가 놀라니까 딸이 울다가 내 표정을 보고 웃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알고 봤더니 인대도 끊어지고 운동화 끈도 느슨해져 있었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앞서 엄태웅 역시 복귀를 위해 사진전 오픈을 준비하던 중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었다. 지난달 30일 엄태웅은 개인 계정을 통해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입원 중인 근황을 전해 걱정을 샀다. 이후 윤혜진은 "결국 같이 해야겠다고 PT 끊음"이라며 엄태웅이 목발을 짚고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혜진은 해당 영상에서 김호영을 만나 토크를 이어가는 모습도 공개했다.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한 윤혜영은 "붐 결혼식에서 처음 봤다. 그때 갔는데 김호영이 있었다. 나에게 (빙글빙글) 돌면서 남다른 환영인사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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