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최적의 데이터 인프라 구축"

조미현 2025. 6. 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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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은 "비즈니스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KB금융 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열고 "데이터는 단순한 수집 그 자체보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알고자 하는 바가 명확할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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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데이터 혁신 세미나 열어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은 “비즈니스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KB금융 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열고 “데이터는 단순한 수집 그 자체보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알고자 하는 바가 명확할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주사와 계열사의 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금융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 전략, 데이터 공동 분석과 모형을 바탕으로 그룹 시너지를 창출한 사례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양 회장은 세미나에 참석한 실무진에게 “최고의 데이터 전문가로서 자기 계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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