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사과하자 트럼프 "아주 좋다"

최현재 기자(aporia12@mk.co.kr) 2025. 6. 12.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감세법안을 매개로 삼아 악화일로로 치닫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갈등이 봉합 수순을 밟고 있다.

머스크의 사과에 트럼프 대통령이 수용적 태도를 보이면서 행정부 출범 초기 동지적 관계가 복원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감세법안을 매개로 삼아 악화일로로 치닫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갈등이 봉합 수순을 밟고 있다.

머스크의 사과에 트럼프 대통령이 수용적 태도를 보이면서 행정부 출범 초기 동지적 관계가 복원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일론이 오늘 아침 발표한 성명을 인지했고 이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와 온라인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그의 사업과 관련된 연방정부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그 부분에서 어떤 노력도 진행 중이지 않다"고 밝혔다.

[최현재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