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밀밭', 오늘 첫 수확…"빵으로 만나요"

이다온 기자 2025. 6. 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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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성심당이 직접 조성한 밀의 첫 수확에 나섰다.

12일 성심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에 콤바인 기계 2대를 투입, 대전 유성구 교촌동 약 2만 3140㎡(약 7000평) 규모의 자사 소유 부지에 조성한 밀을 수확했다.

성심당은 이날 수확한 밀의 건조 및 제분 작업을 거쳐 실제로 빵을 만들 수 있는지 기술진흥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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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교촌동 인근의 밀밭. 성심당 제공

대전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성심당이 직접 조성한 밀의 첫 수확에 나섰다.

12일 성심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에 콤바인 기계 2대를 투입, 대전 유성구 교촌동 약 2만 3140㎡(약 7000평) 규모의 자사 소유 부지에 조성한 밀을 수확했다.

앞서 성심당은 지난해 10월 농촌진흥청과 대전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국산 밀 품종인 '황금알'을 파종했다.

성심당은 이날 수확한 밀의 건조 및 제분 작업을 거쳐 실제로 빵을 만들 수 있는지 기술진흥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인근의 밀밭. 성심당 제공

성심당 관계자는 "당초 밀이 잘 자랄지 확신이 없었고 수확량도 예측이 어려웠던 상황이었다"며 "현재까지는 구체적인 제품(빵) 출시 계획이나 판매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빵을 시제품 형태로 만들어본 후 실제 제품 출시 및 판매 일정은 추후 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인근의 밀밭. 성심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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