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학금 간섭 도넘어" 풀브라이트 이사 전원 사퇴
이재철 기자(humming@mk.co.kr) 2025. 6. 12.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장학금 프로그램 운영자인 미국 풀브라이트 해외장학이사회 이사진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전례 없는 간섭에 반발해 전원 사퇴했다.
풀브라이트 해외장학이사회는 11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1년간 심사를 거쳐 2025~2026학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상당수 사람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이사회 권한을 불법적으로 침해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장학금 프로그램 운영자인 미국 풀브라이트 해외장학이사회 이사진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전례 없는 간섭에 반발해 전원 사퇴했다. 풀브라이트 해외장학이사회는 11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1년간 심사를 거쳐 2025~2026학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상당수 사람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이사회 권한을 불법적으로 침해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무부가 또 다른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자 1200명에게 승인되지 않은 검토 절차를 적용하고 있어 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철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은지원, 이혼 13년 만 재혼한다…“최근 웨딩 촬영, 연내 결혼” - 매일경제
- “한국선 벤츠 타야 대접? 풉, 이젠 정말 아냐”…이재용 회장도 선택, 성공 끝판왕 [세상만車] -
- “대통령실 직원 의식잃고 병원 이송”…무거운 책임감 느낀다는 李대통령 - 매일경제
- [단독] “장거리 이코노미석, 더 고통스러워진다...대한항공 ‘닭장 배열’ 도입 이유는? - 매일
- 명태균 “말 조심해라…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다 잡아 넣어줄까” - 매일경제
- 이재용 회장 새 슈퍼컴퓨터 샀다...한국 1위, 세계 18위 성능 - 매일경제
- “강남도 강북도 펄펄 끓는다”…서울 집값, 올 들어 최대 상승폭 - 매일경제
- “삼고초려 해서라도, 이국종을 장관으로”…의사회가 나선 이유 - 매일경제
- 정청래 “법사위원장 사퇴…대과 없이 소임 마쳤다” - 매일경제
- “김혜성,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 이뤄” 다저스 1루코치의 특급 칭찬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