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 정차 후 미끄러져 내려오는 트럭 막던 60대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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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3시 3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에서 A(60대)씨가 자신의 1.2t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A씨는 당시 20도 경사의 오르막길에 차량을 정차한 뒤 운전석 밖으로 나왔으나 트럭이 갑자기 밀려 내려오자 이를 막으려다 깔려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에서 최근 경사로에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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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이송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yonhap/20250612180252319lrgx.jpg)
(부안=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12일 오후 3시 3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에서 A(60대)씨가 자신의 1.2t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A씨는 당시 20도 경사의 오르막길에 차량을 정차한 뒤 운전석 밖으로 나왔으나 트럭이 갑자기 밀려 내려오자 이를 막으려다 깔려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전북에서 최근 경사로에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0일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공터 경사로에 주차한 화물차가 30여m 미끄러지면서 이 차량을 수리하던 정비사(50대)가 깔려 숨졌다.
앞서 지난 5일에도 군산시 나포면의 한 산사태 복구 현장에서 임도의 내리막길에 정차한 트럭이 30여m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40대가 트럭에 끼여 숨졌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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