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서현이 어쩌다가...산발 비주얼 쇼크 [남주의 첫날밤][오늘밤 TV]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6. 12.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의 비주얼 쇼크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2회에서는 원작 소설과 180도 달라진 단역 차선책(서현)의 브레이크 없는 엉뚱 행보가 이어진다.

차선책은 원작 소설의 열렬한 팬이었던 현실 여대생 K(서현)의 영혼이 깃든 후부터, 작품속 주인공들과 의도치 않게 엮이며 원작과 달리 존재감을 갖기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사진=KBS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의 비주얼 쇼크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2회에서는 원작 소설과 180도 달라진 단역 차선책(서현)의 브레이크 없는 엉뚱 행보가 이어진다.

차선책은 원작 소설의 열렬한 팬이었던 현실 여대생 K(서현)의 영혼이 깃든 후부터, 작품속 주인공들과 의도치 않게 엮이며 원작과 달리 존재감을 갖기 시작했다. 악녀 도화선(지혜원)의 노골적인 하대를 당하던 여주 조은애(권한솔)를 도우려다 폭탄주 제조로 사교 모임을 장악해 버리고 만 것. 설상가상으로 다음 날 아침 남주 이번(옥택연)과 한 이불을 덮은 채 그의 침소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저 병풍처럼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를 직관하려던 소망이 단단히 꼬여버린 단역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터.

이런 가운데 2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한층 더 종잡을 수 없어진 차선책의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사진=KBS

차선책은 흙이 잔뜩 묻은 한복에 산발이 된 머리를 한 채 단아하던 양반집 규수라고는 믿을 수 없는 남루한 차림새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밭에 움츠려 앉아 작물을 입에 물고 있어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를 마주하고 있는 이번의 굳은 표정은 속내를 읽을 수 없이 의미심장하다. 함께 아침을 맞았던 여인의 파격적인 행색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앞에서도 아랑곳 하지않고 천진한 미소를 유지하고 있는 차선책의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