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에 팔굽혀펴기 매일 200개, 검은머리도”…괴력의 할머니 ‘화제’

곽선미 기자 2025. 6. 12. 17: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NS 캡처.

중국에서 매일 팔굽혀펴기 200개, 윗몸일으키기 100개를 하는 할머니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중국 마이뉴스 등에 따르면 올해 92세의 리(李) 할머니는 이달 초 중부 후난성 장화족 야오족 자치현에서 열린 야오족 소수민족 축제에서 장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힌 후 화제가 됐다.

그녀는 “제 팔굽혀펴기 동작이 완벽하진 않을 수 있지만 매일 200개씩 반드시 한다”며 “비가 자주 오고 야외 운동이 불편해 집에서 운동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녀의 이날 자신의 집에서 기자들의 요구에 윗몸일으키기 100개, 팔굽혀펴기 200개를 거뜬히 해냈다.

리 씨는 “운동을 시작한 후 건강이 크게 좋아졌다”며 “최근 들어 흰머리 일부가 다시 검게 변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 “20대인 나도 저렇게 못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고 현지매체는 덧붙여 전했다.

곽선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