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의회, 문화재단 정관 개정변경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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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의회가 최근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추진 중이던 조직개편 등 정관 개정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재단은 지난 11일 중구의회에서 열린 도시관광위원회에서 '2025 도심재생문화재단 정관변경(안)'을 보고했다.
정관 개정의 핵심 내용은 재단이 문화예술에서 관광·체육 등까지 역할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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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의회가 최근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추진 중이던 조직개편 등 정관 개정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재단은 지난 11일 중구의회에서 열린 도시관광위원회에서 ‘2025 도심재생문화재단 정관변경(안)’을 보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조례에 개정된 내용을 반영하고 내부 규정과의 중복 조항 정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관 개정의 핵심 내용은 재단이 문화예술에서 관광·체육 등까지 역할을 확대한다. 또 내부 규정과 함께 포함돼 있던 정관 내 ‘조직 직제’를 삭제했다.
또 재단은 시설본부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기존 1본부 1관 1전문타운 5팀에서 2본부 1관 6팀으로 조정된다. 이를 위해 5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며 연간 예상 인건비는 약 4억 4500만 원이다.
중구의회 도시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재단 조직 직제 삭제로 감시의 어려움과 향후 준공될 위탁 시설의 운영에 대비해 직원을 미리 충원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란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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