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혁신당 '3대특검' 조은석·심재철 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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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12일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특별검사 후보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사법연수원 19기)과 심재철 전 서울남부지검장(27기) 등을 각각 추천했다.
조국혁신당은 내란 특검에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24기), 김건희 특검에 심 전 지검장, 채상병 특검에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군법무관 9회)을 각각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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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한동수·심재철·이명현
尹과 대립각 세운 인사 다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12일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특별검사 후보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사법연수원 19기)과 심재철 전 서울남부지검장(27기) 등을 각각 추천했다. 두 당이 각각 3명을 추천했는데 검사 출신 3명, 판사 출신 2명, 군법무관 출신 1명이다. 여기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던 인물들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날 민주당은 내란 특검으로 서울고검장을 지낸 조 전 권한대행, 김건희 특검으로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14기), 채상병 특검으로 이윤제 명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29기)를 추천했다.
조 전 권한대행은 특수통 검사이면서 기획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9년 한국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과 관련해 사상 최초로 대검 공안부를 압수수색했다. 2010년엔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 사건과 관련해 국회의원 11명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조국혁신당은 내란 특검에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24기), 김건희 특검에 심 전 지검장, 채상병 특검에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군법무관 9회)을 각각 추천했다.
심 전 지검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전국 특별수사를 총괄하는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과 검찰 조직의 인사와 예산을 담당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냈다. 양당이 특검 추천을 완료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이내에 추천자 중 총 3명을 각각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채종원 기자 / 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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