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서 '엔진 경고등' 항공기 결항…이륙 직전 되돌아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 광주공항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OZ8143편이 램프 리턴 끝에 결항됐다.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159명의 탑승객은 후속 항공편과 타 항공사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공항으로 출발하거나 출발 대기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yonhap/20250612175504620bugw.jpg)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 광주공항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OZ8143편이 램프 리턴 끝에 결항됐다.
램프 리턴이란 활주로에 나갔던 항공기가 탑승장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뜻한다.
이륙 준비를 마치고 활주로를 달리던 항공기에서 엔진 제어시스템을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항공사 측은 안전 점검에 상당 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승객을 내리게 하고 결항 조치했다.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159명의 탑승객은 후속 항공편과 타 항공사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공항으로 출발하거나 출발 대기 중이다.
이날 결항의 여파로 추가 지연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승객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in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기안84, 폐지 줍는 어르신 100명에 1억원 기부 | 연합뉴스
- 기념촬영 하려다 전투기 사고낸 조종사…감사원 "일부 변상책임"(종합) | 연합뉴스
- '욘'·'우어파우스트' 출연 연극배우 이남희 별세…향년 64세 | 연합뉴스
- 美공화의원들 "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하라"…주미대사에 서한 | 연합뉴스
- 프랑스 대학생들 '1유로 학식' 먹는다 | 연합뉴스
- 야스쿠니서 '독도는 우리 땅' 현수막…韓남성 日경찰에 체포 | 연합뉴스
- '수사무마 의혹' 인플루언서 남편 구속…경찰관은 기각(종합) | 연합뉴스
- 아버지 살해미수 뒤 아들 살해한 30대 교사 항소기각…징역 10년(종합) | 연합뉴스
- 근태 담당이 2년간 지각 숨기기…출연연 해임 | 연합뉴스
- [쇼츠] 탕탕탕! 브라질 갱단 소탕작전…관광객 200명 산꼭대기 고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