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승용차 돌진에 행인 4명 부상…8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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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10분께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8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행인 4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가 운전하던 그랜저가 인도로 넘어가 한 식당으로 돌진하며 인도에 있던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A씨는 현장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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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80대 몰던 승용차 식당으로 돌진…행인 4명 부상 [강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yonhap/20250612175438268xqfg.jpg)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최윤선 기자 = 12일 오후 1시 10분께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8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행인 4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가 운전하던 그랜저가 인도로 넘어가 한 식당으로 돌진하며 인도에 있던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피해자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장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서 음주와 약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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