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후보, 김문수 형님상 조문…"인간적 예의, 후보 아니라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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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형님상 빈소를 방문한다.
김 후보는 빈소 방문에 대해 "인간적인 예의"라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12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금일 17시50분경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형님상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김 후보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통합(차원) 이전에 인간적인 예의"라며 "제가 총리 후보가 아니었어도 갔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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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10 photo@newsis.com /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moneytoday/20250612175416050ewwc.jpg)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형님상 빈소를 방문한다. 김 후보는 빈소 방문에 대해 "인간적인 예의"라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12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금일 17시50분경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형님상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가 평소 통합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온 만큼 향후 여야를 넘나드는 국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는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과거 전통 진보세력과 합리적 보수, 중도까지 망라하는 당 실무 구성을 해봤던 경험이 있다"며 "그 정치적 자산이 제 몸에 살아있을 것이고,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해 우리가 풀어야 할 국정 방향에도 알게 모르게 녹아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김 후보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통합(차원) 이전에 인간적인 예의"라며 "제가 총리 후보가 아니었어도 갔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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