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마사지숍 못 가는 ♥박위 위해 직접 배웠다 “너무 속상했어”(위라클)

김명미 2025. 6. 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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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지은이 남편 유튜버 박위를 위해 마사지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송지은은 박위를 위해 마사지 숍을 오픈했다.

심지어 송지은은 마사지 침대까지 준비해 박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송지은은 박위를 위해 정성껏 마사지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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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클’ 채널 캡처
‘위라클’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송지은이 남편 유튜버 박위를 위해 마사지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2일 '위라클' 채널에는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지은이의 선물'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송지은은 박위를 위해 마사지 숍을 오픈했다. 심지어 송지은은 마사지 침대까지 준비해 박위를 놀라게 했다.

송지은은 "나는 그게 너무 속상했다. 마사지 숍이 배리어 프리가 아니니까 오빠가 되게 좋다고 하면서도 잘 못 가지 않나. 그래서 내가 집에서 해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요즘에 배우고 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밝혔다.

이후 송지은은 박위를 위해 정성껏 마사지를 해줬다. 송지은은 "내가 에스테틱을 많이 다닌다. 일주일에 한 번씩 관리받을 때 즐거움과 설렘이 있다. 관리받고 나면 진짜 개운하고 시원하다. 오빠도 그걸 느꼈으면 좋겠는데, 이제 가기도 힘들고 습관이 안 돼있기도 하니까"라며 다시 한 번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위는 "나는 나한테 너무 과분하다 생각해서 그런 거다. 비싸기도 하고"라고 이유를 밝혔고, 송지은은 "나한테는 계속 하라고 하잖아"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송지은 박위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위는 지난 2014년 불의의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재활 후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위라클' 채널과 강연 등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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