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내버스 노사, 올해 임단협 타결…임금 9.3% 인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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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타결했다.
12일 인천시와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등에 따르면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 저녁 인천지방노동위원회 3차 조정회의를 열고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정기 상여금 통상임금에 반영하는 방식의 임금 체계 개편에 합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시내버스 노사 합의에 따라 올해 320억원쯤의 재정을 추가로 투입해야 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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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타결했다.
12일 인천시와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등에 따르면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 저녁 인천지방노동위원회 3차 조정회의를 열고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정기 상여금 통상임금에 반영하는 방식의 임금 체계 개편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인천 시내버스 노조 조합원 임금은 평균 9.3% 오른다.
앞서 인천 시내버스 노조는 임금 14.9%, 사측은 5.2% 인상을 주장하며 이견차가 있었다. 그러나 인천지노위가 이날 중재안을 제시했고 양측이 이를 모두 수용하면서 합의가 이뤄졌다.
인천시는 이번 시내버스 노사 합의에 따라 올해 320억원쯤의 재정을 추가로 투입해야 할 것으로 추산했다. 인천시는 2009년부터 시가 버스 운영 손실을 보전해주는 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 준공영제를 위해 2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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