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공근 33.6도…강원 영서 일부 올해 최고기온

한귀섭 기자 2025. 6. 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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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원 영서 일부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강원도내 주요 지점 일 최고기온은 횡성 공근 33.6도, 정선군 33.3도, 춘천 신북 33.0도, 홍천 화촌 32.9도, 영월 32.0도, 양구 31.9도, 원주 31.5도, 강릉 28.0도 등이다.

또 도내에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은 춘천(32.0도), 홍천(31.9도), 인제(31.2도), 철원(31.1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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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아래에 앉아 무더위를 쫓고 있다. 2025.6.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12일 강원 영서 일부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강원도내 주요 지점 일 최고기온은 횡성 공근 33.6도, 정선군 33.3도, 춘천 신북 33.0도, 홍천 화촌 32.9도, 영월 32.0도, 양구 31.9도, 원주 31.5도, 강릉 28.0도 등이다.

또 도내에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은 춘천(32.0도), 홍천(31.9도), 인제(31.2도), 철원(31.1도)이다.

기상청은 "13일은 낮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고,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내외 분포로 12일보다 낮 기온이 낮겠다"며 "일부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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