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좋은 시절 다 끝났다”…현대차, 꽁꽁 감춰뒀던 ‘갓성비 슈퍼카’ 내놓는다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6. 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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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포르쉐 타이칸에 맞설 '갓성비(god+가성비) 전기 슈퍼카'를 내놓는다.

현대차는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N(아이오닉 식스엔)'의 티저 이미지를 12일 공개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고성능 세단 전기차의 등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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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N 티저 [사진출처=현대차 / 편집=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현대자동차가 포르쉐 타이칸에 맞설 ‘갓성비(god+가성비) 전기 슈퍼카’를 내놓는다.

현대차는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N(아이오닉 식스엔)’의 티저 이미지를 12일 공개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고성능 세단 전기차의 등장을 예고했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아이오닉 6N은 대형 윙 스포일러와 함께 넓어진 펜더와 차체가 돋보인다.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의 노하우를 담아 공기역학적 효율성과 역동적 운동성능이 강조된 요소들로 고성능 세단에 걸맞은 낮고 넓은 스탠스를 강조한다.

아이오닉 6N 티저 [사진출처=현대차]
현대 N의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트랙 주행능력(Race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기반으로 개발됐다.

아이오닉 6N은 경쾌한 코너링 성능과 뛰어난 한계주행 내구성을 비롯해 일상을 넘나드는 고성능 주행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는 “고성능 고객들의 취향을 한껏 반영한 아이오닉 6 N은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대 N의 기술력을 총망라해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오닉 6 N은 고성능 전기 세단으로서 운전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닉 6 N은 오는 7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행사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이오닉 6N 티저 [사진출처=현대차]
한편 현대차는 2023년 현대 N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N을 출시하며 글로벌 고성능 전동화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

아이오닉 5N은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기반으로 ▲‘2024 월드카 어워즈(2024 World Car Awards)’의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 부문(World Performance Car)’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 ▲‘2025 중국 올해의 고성능 차’ 등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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