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광고주에 30억원 부동산 가압류 당해…가세연 책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수현(37)이 광고주로부터 30억 원의 부동산 가압류를 당했다.
전날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지난달 20일 가세연 후원계좌 가압류가 먼저 이뤄졌다.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공동 채권자"라며 "김세의 자택 2채는 이달 9일 가압류됐고, 채권자는 골드메달리스트다. 법원이 가압류 신청 이유를 보고 일리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현(37)이 광고주로부터 30억 원의 부동산 가압류를 당했다.
김수현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12일 “광고주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김수현이 소유한 갤러리아포레 한 세대가 가압류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허위 주장으로 인해 2차 가해를 당하고 있다”며 “광고주는 비용을 지불하고 집행하지 못해 손해가 발생했는데, 가세연에게 책임이 있다. 가세연 주장이 사실이 아니고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점을 입증, 수사나 처벌이 빨리 이뤄지도력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는 지난달 8일 김수현의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아파트 가압류를 신청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20일 인용했다. 청구금액은 30억 원이다.
김수현은 갤러리아포레만 3채 보유 중인데, 이중 가장 먼저 사들인 세대를 가압류했다. 2013년 10월 40억2000만 원에 산 102동 20층대(전용면적 217.86㎡, 공급면적 297.69㎡)다.
김수현은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48) 아파트 2채 등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은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9일 김세의 명의 서울 서초동 벽산블루밍 120.27㎡와 압구정동 한양4차 전용 208.65㎡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한양4차 아파트는 김세의와 친누나 공동 명의로, 김세의 지분 50%만 가압류했다. 청구 금액은 각 20억 원씩 총 40억 원이다.
전날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지난달 20일 가세연 후원계좌 가압류가 먼저 이뤄졌다.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공동 채권자”라며 “김세의 자택 2채는 이달 9일 가압류됐고, 채권자는 골드메달리스트다. 법원이 가압류 신청 이유를 보고 일리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선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진숙, 대통령 면전 “특검, 정치 보복으로 비칠 수 있다”
- 전한길 “내 뒤에 미국…건드리면 트럼프에 알릴 것”
- ‘검찰청 폐지’ 압박에… 檢 안팎 ‘부글부글’
- 혼자 모텔 들어가 안나오는 20대 여친…알고보니 신종 보이스피싱 협박
- 복지장관에 이국종 추천한 의사회 “삼고초려 해서라도 반드시”
- 서정욱 “홍준표는 서울시장 꿈, 이준석은 경기지사”
- [속보]주말 이 대통령 아들 결혼식 앞두고 테러 예고한 50대 男 검거
- [속보]이 대통령 ‘잘할 것’ 65%·‘잘못할 것’ 24%…민주 45%·국힘 23%-NBS
- [단독]김민석, 사단법인 운영경력 누락… ‘공적 자금 운용’ 검증 회피 의혹
- “이재명처럼 분탕질” 비판에 홍준표 “이분 국힘 틀딱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