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장남, 오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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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 씨가 오는 14일 결혼한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동호 씨는 오는 토요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 대통령 측은 일부 최측근에만 동호 씨의 결혼 소식을 알린 채 조용히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11일 동호 씨 결혼식 당일 이 대통령 가족에 위해를 가하겠다는 테러 글을 올린 50대 남성을 검거해 조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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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 씨가 오는 14일 결혼한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동호 씨는 오는 토요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 대통령 측은 일부 최측근에만 동호 씨의 결혼 소식을 알린 채 조용히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은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동호 씨의 모바일 청첩장이 확산하며 알려졌다.
해당 모바일 청첩장엔 신랑 신부의 결혼사진 없이 이름과 결혼 일시, 계좌번호, 참석 여부 확인란 등의 정보만 담겨있었다. 청첩장은 현재 비공개 모드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직 대통령 자녀의 결혼 소식에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실제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11일 동호 씨 결혼식 당일 이 대통령 가족에 위해를 가하겠다는 테러 글을 올린 50대 남성을 검거해 조사하기도 했다.
야권에선 모바일 청첩장 확산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단 목소리도 나왔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모바일 청첩장에 대통령 아들 명의의 은행 계좌번호가 기재되어 있고, 실제로 누구나 축의금을 송금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며 시정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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