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차린 박정민 "하루 300부 팔린 우리 책이 베스트셀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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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업계에 뛰어든 배우 박정민이 업계의 심각한 현실에 경악했다고 고백했다.
직원을 영입해 2인 출판사의 대표가 된 박정민은 이날 원룸 사무실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유재석이 "출판 업계 상황은 어떠냐"고 묻자, 박정민은 " 저도 신입이라 함부로 얘기할 순 없지만 좋지 않은 것 같다"며 충격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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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출판 업계에 뛰어든 배우 박정민이 업계의 심각한 현실에 경악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박정민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직원을 영입해 2인 출판사의 대표가 된 박정민은 이날 원룸 사무실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유재석이 "출판 업계 상황은 어떠냐"고 묻자, 박정민은 " 저도 신입이라 함부로 얘기할 순 없지만 좋지 않은 것 같다"며 충격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저희 출판사의) '첫여름 완주'가 베스트셀러가 됐었다. 그래서 '와. 이게 무슨 일이냐' 하면서 하루에 몇 부 팔렸는지 확인해 보자, 하고 확인해 보니 삼백몇 부가 팔린 거다. 그래서 '전국에서 삼백몇 부밖에 안 팔렸는데 베스트셀러라고?' 하면서 진짜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영화 관객이 300명이면 완전 박살 난 건데 책은 하루에 300~500부만 팔려도 베스트셀러"라며 "많은 분이 책을 가까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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