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나혼산' 출연, 주변서 가까이 두고 싶지 않다더라"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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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카이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어워즈 6관왕 쾌거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12일 오후 카이의 인터뷰가 서울 강남구 EMK뮤지컬컴퍼니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카이는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팬텀'(연출 로버트 요한슨)을 비롯해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카이는 "'나 혼자 산다' 방영 이후 주변 배우들에게 '너 같은 사람 가까이 두고 싶지 않다'라는 평을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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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어워즈 6관왕 쾌거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12일 오후 카이의 인터뷰가 서울 강남구 EMK뮤지컬컴퍼니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카이는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팬텀'(연출 로버트 요한슨)을 비롯해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팬텀' 개막 이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카이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공연 개막을 앞두고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과 제주의 집을 오가며 독서와 종이 신문을 스크랩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러닝을 즐기고 성대 스트레칭을 하는 등 최상의 몸 컨디션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이는 "'나 혼자 산다' 방영 이후 주변 배우들에게 '너 같은 사람 가까이 두고 싶지 않다'라는 평을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너무 빡빡하게 사는 것 아니냐고 말씀들 하시는데, 예능적인 연출 때문에 조금 더 빡빡해 보인 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정작 제 측근들은 방송에 나온 것보다 평소 일상이 더 심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카이는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분들이 와주시는데, 그 분들이 공연을 보는 3시간 동안 나의 가장 좋은 것들을 꺼내 놔야 하지 않겠나. 그러려면 그 3시간 이외의 시간에 신체와 마음의 상태를 더욱 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일상을 빡빡하게 채워 넣는 것에 방점을 찍은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그 평화를 바탕으로 가장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신체적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라며 배우로서의 마음기짐을 드러냈다.
카이가 출연 중인 '팬텀'은 지난달 31일 개막해 8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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