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회 회의 12일 첫 개최…정몽규 회장도 참여

이형주 기자 2025. 6. 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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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소통을 목표로 연 회의가 처음 열렸다.

KFA는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를 소통위원으로 위촉하고 1차 소통위원회 회의를 12일 개최했다"라고 알렸다.

소통위원회 회의에서는 정책 제안 및 발전방안 논의 축구 관련 각계 현안과 의견 개진 홍보 전략 수립 및 실행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통위원회는 정기 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협회의 정책과제와 연계한 실질적 소통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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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위원회 첫 회의 모습. 사진┃KFA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소통을 목표로 연 회의가 처음 열렸다.

KFA는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를 소통위원으로 위촉하고 1차 소통위원회 회의를 12일 개최했다"라고 알렸다.

소통위원회는 '팬소통, 국민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제55대 집행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새롭게 출범됐다. 축구계 안팎의 전문가들이 소통위원으로 위촉돼 축구계와 축구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소통위원회 회의에서는 정책 제안 및 발전방안 논의 축구 관련 각계 현안과 의견 개진 홍보 전략 수립 및 실행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통위원회는 위원석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이 위원장을 맡아 이끌며, 위원은 위원장 포함 총 14명이다. 위원회는 언론, 스포츠 마케팅, 학계, 공공기관, 게임·디지털 콘텐츠 등 각 영역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소통위원회는 정기 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협회의 정책과제와 연계한 실질적 소통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12일 열린 1차 회의에는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직접 참여하여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으며, 추후 열릴 회의에도 동참해 적극적으로 의견 청취에 나설 예정이다.

위원석 소통위원장은 "소통위원회는 그동안 축구협회가 적극적인 소통에 소홀했다는 내부 평가와 반성의 의미로 처음 신설된 기구다. 이 자리에는 그간 좋은 제안과 매서운 비판을 해주신 각계 많은 분들이 자리해주셨다."면서 "앞으로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축구협회가 다시금 축구팬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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