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입국사무소, 마약·사제 공기총 불법 소지 외국인 2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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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불법체류하면서 사제 공기총과 대포차를 소지하고 마약류를 유통한 외국인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12일 법무부 산하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부터 현재까지 국정원, 경찰, 해경, 세관 등과 함께 불법체류 외국인 마약류 집중 합동 단속을 벌여 27명을 검거하고 이 중 24명을 구속했다.
또 광산구의 또다른 외국인 숙소에서는 불법체류 외국인 3명과 대포차 2대가 적발됐으며 마약 소지 또는 투약자 3명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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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국내에서 불법체류하면서 사제 공기총과 대포차를 소지하고 마약류를 유통한 외국인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12일 법무부 산하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부터 현재까지 국정원, 경찰, 해경, 세관 등과 함께 불법체류 외국인 마약류 집중 합동 단속을 벌여 27명을 검거하고 이 중 24명을 구속했다.
이 기간 관계기관이 적발한 마약은 시가 2억2300만 원 상당의 필로폰 66.81g, 시가 2380만 원 상당의 야바 476정이다.
전북 정읍에 위치한 외국인 숙소에서는 사제공기총 1정과 대포차 3대도 적발됐다. 국정원과 광주출입국, 전남경찰청은 해당 숙소에서 마약을 소지하고 판매한 외국인 3명을 체포하고, 불법체류 외국인 4명을 강제퇴거 조치됐다.
전남 영암군의 외국인 숙소에서도 마약 판매를 한 2명을 구속했고, 광주 광산구의 외국인 숙소에서도 마약 판매 혐의로 불법체류 외국인 1명을 적발했다.
또 광산구의 또다른 외국인 숙소에서는 불법체류 외국인 3명과 대포차 2대가 적발됐으며 마약 소지 또는 투약자 3명이 구속했다.
사제 공기총 1정은 수사기관이 압수조치하고 무보험 대포차량 5대는 관할 지자체에 넘겨졌다.
길강묵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국민과 외국인이 안전하게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 마약 범죄 등에 엄정 대처하고,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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