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장성 출신 체코 대통령, 트럼프에 “유럽 재무장 시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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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장성을 지낸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이 방위비 증액을 요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유럽이 재무장할 시간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방위비를 늘리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가 옳지만 현재 미국이 제공하는 유럽 방어를 대체하려면 몇 년이 걸리며, 유럽 국가들은 미국의 도움 없이 우크라이나의 지속적 안보를 보장할 수 없다고 파벨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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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장성을 지낸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이 방위비 증액을 요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유럽이 재무장할 시간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파벨 대통령은 현지시각 12일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미국이 유럽에 더 많은 시간과 현실적 목표를 줘야 한다며 “유럽을 충분히 압박하되 절벽 아래로 밀지는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방위비를 늘리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가 옳지만 현재 미국이 제공하는 유럽 방어를 대체하려면 몇 년이 걸리며, 유럽 국가들은 미국의 도움 없이 우크라이나의 지속적 안보를 보장할 수 없다고 파벨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이 안보에 무임승차한다며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로 늘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새 방위비 목표를 설정할 이달 말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직접 군사비 3.5%에 인프라 등 광범위한 안보비용 1.5%를 더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맞추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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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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