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성 “말레이시아 감옥에 갇혔다”…외교부 “영사조력 제공”

송금한 2025. 6. 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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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말레이시아 감옥에 구금됐다며 도움을 호소하는 영상을 SNS에 올린 한국인 남성에 대해 외교부가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에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구금됐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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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말레이시아 감옥에 구금됐다며 도움을 호소하는 영상을 SNS에 올린 한국인 남성에 대해 외교부가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에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구금됐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공관은 사건을 인지한 직후부터 영사 면담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남성은 석방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홍콩으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옆자리에 앉은 외국인 승객에게 인종차별적 발언과 신체적 위협을 받았지만, 자신이 오히려 문제 인물로 몰려 경유지인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불법 체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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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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