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딸, "남친=父라이언 필립 붕어빵" 반응에 몸서리 "NO"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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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의 딸 에바 필립(25)이 남자친구를 친아버지 라이언 필립에 빗댄 팬의 댓글에 유쾌하게 응수했다.
이에 한 팬은 "거의 비슷하네요. 리즈와 라이언,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아바는 해당 댓글에 입을 벌린 채 "아니(No)"라고 반복하며 당황한 표정을 짓는 짤막한 리액션 영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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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의 딸 에바 필립(25)이 남자친구를 친아버지 라이언 필립에 빗댄 팬의 댓글에 유쾌하게 응수했다.
아바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남자친구 다코타 브루베이커와 함께한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에 한 팬은 “거의 비슷하네요. 리즈와 라이언,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아바는 해당 댓글에 입을 벌린 채 “아니(No)”라고 반복하며 당황한 표정을 짓는 짤막한 리액션 영상으로 답했다.
이 장면에서 브루베이커는 검은 터틀넥에 안경을 쓴 차림으로 등장하는데, 이는 1999년 영화 *잔혹한 유혹(Cruel Intentions)*에서 라이언 필립이 연기한 세바스찬 발몽 캐릭터와 묘하게 닮아 눈길을 끌었다. 팬들 사이에서도 “진짜 닮았다”, “웃기지만 인정”이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아바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브루베이커와의 연애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포토부스에서 찍은 달콤한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애정 행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리즈 위더스푼과 라이언 필립의 딸로 주목받아온 에바는 최근 틱톡과 SNS를 통해 솔직하고 재치 있는 소통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SNS 영상 캡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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