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바스켓에 참가하는 아브디야의 자신감, "우리는 젊고 재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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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아브디야(206cm, F)는 이번 NBA 시즌에서 포틀랜드로 이적해 74경기에서 평균 16.9점 7.3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경기 운영 능력과 다재다능한 공격 옵션으로 팀 내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아브디야는 2024~2025 NBA 시즌 커리어 하이 활약에 힘입어, 오는 9월 시작하는 2025 유로바스켓에서 이스라엘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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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꽃을 피운 아브디야가 유로바스켓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까?
데니 아브디야(206cm, F)는 이번 NBA 시즌에서 포틀랜드로 이적해 74경기에서 평균 16.9점 7.3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경기 운영 능력과 다재다능한 공격 옵션으로 팀 내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는 첫 트리플 더블(13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달성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도 본인의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시즌 막판에는 팀에 완벽하게 적응하며 다재다능을 뽐냈다. 마지막 13경기에서 평균 26.8점 11.2리바운드 5.5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이제는 올스타 수준으로 성장한 아브디야다.
이스라엘 대표팀은 오는 9월 3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체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5 유로바스켓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유럽 최고의 농구 국가들이 모이는 대회로, 이스라엘은 폴란드, 프랑스, 슬로베니아, 벨기에, 아이슬란드와 함께 D조에 속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아브디야는 2024~2025 NBA 시즌 커리어 하이 활약에 힘입어, 오는 9월 시작하는 2025 유로바스켓에서 이스라엘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아브디야는 어린 시절부터 유소년 대표팀에서 두 차례 U20 유로바스켓 우승을 경험하며 국가대표로서의 성장 과정을 밟아왔다. 그는 최근 이스라엘 미디어와 인터뷰를 통해 “유소년 시절부터 대표팀에서 쌓아온 경험이 많아 이번 대회에서도 자신 있다. 우리 팀은 젊고 재능이 넘치며, 좋은 성과를 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이스라엘 농구는 유럽 무대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이고 있고,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 농구 위상을 더욱 끌어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가 그의 첫 성인 무대 주요 국제 대회인 만큼, 리더십 발휘와 팀 성적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스라엘 농구는 1979년 유로바스켓 결승에 진출한 이후 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압디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 예정이다. NBA에서 단단하게 성장한 압디야가 유로바스켓 무대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이스라엘의 농구 부흥기를 이끌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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