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억원 벌었다”… HB인베, 달바글로벌로 24배 회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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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털(VC) HB인베스트먼트가 K뷰티 상장사 달바글로벌로 투자금 회수 대박을 터트렸다.
12일 HB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말 'HB성장지원투자조합'으로 보유한 달바글로벌 주식 일부 물량(35%)을 매각해 약 167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HB성장지원투자조합이 보유한 달바글로벌 주식 수가 41만3285주였던 것을 고려하면 회사는 약 14만4650주를 주당 11만5000원선에서 매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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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털(VC) HB인베스트먼트가 K뷰티 상장사 달바글로벌로 투자금 회수 대박을 터트렸다.
12일 HB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말 ‘HB성장지원투자조합’으로 보유한 달바글로벌 주식 일부 물량(35%)을 매각해 약 167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HB성장지원투자조합이 보유한 달바글로벌 주식 수가 41만3285주였던 것을 고려하면 회사는 약 14만4650주를 주당 11만5000원선에서 매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달바글로벌의 공모가 대비 약 2배가량에 매각한 셈으로, 지난 5월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달바글로벌의 주가는 이날도 11% 넘게 오르며 16만원을 넘어섰다.
HB인베스트먼트는 남은 주식도 순차 매각해 투자 수익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현재 투자 원금 대비 무려 24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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