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진입했는데 쿵 소리"…'광주→제주행' 아시아나항공 결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후 12시 50분쯤 광주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됐다.
광주공항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광주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OZ8413편의 출발이 취소됐다.
탑승객들은 2시간 뒤 다른 항공편으로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했다.
광주공항에서는 해당 여객기 이후 4개 여객기의 출발이 지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줄줄이 출발 지연…항공사 "정확한 원인 확인 중"

(광주=뉴스1) 김태성 최성국 기자 = 12일 오후 12시 50분쯤 광주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됐다.
광주공항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광주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OZ8413편의 출발이 취소됐다.
항공사 측은 항공기 결함을 이유로 운행을 취소했다.
여객기에 탑승해 있던 승객 A 씨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활주로에 진입해 속도를 높이려는 데 쿵 소리가 나더니 기장이 방송으로 문제가 있음을 알렸다"고 말했다.
A 씨는 "여객기는 이륙장으로 돌아가 30~40분 동안 점검을 하더니 '운행을 취소한다', '내려주시면 다음 비행기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안내했다"고 했다.
탑승객들은 2시간 뒤 다른 항공편으로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했다.
A 씨는 "항공사에서 여객기 취소에 대한 정확한 이유조차 설명해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항공사 측은 "비정상 유형에 따른 여객기 점검 중 점검 기간이 길어져 결항을 결정하고, 승객들은 다음 항공편으로 탑승시켰다"며 "정확한 결함 원인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광주공항에서는 해당 여객기 이후 4개 여객기의 출발이 지연됐다.
sta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
- "폐업한 횟집에 강아지 갇혀 있다"…용산 '성시경 맛집' 목격담 공분
-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 '시험관 성공' 입덧 심한 아내 "카페 동반 귀찮아 하는 남편에 서운"
- "요리 해먹었네?"…'환불 사기꾼'으로 몰린 에어비엔비 이용자
- "유재석씨 혼냅니다?" 양상국, 무례 논란 사과 "불편하게 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