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사치!" 동료들 휴가 떠나도 '휴가 거부'한 바르셀로나의 17세 '원석'

김유미 기자 2025. 6. 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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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마친 유럽 선수들이 대표팀 일정까지 마치고 휴가를 떠났다.

2024-2025시즌 스페인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 슈퍼컵까지 품은 바르셀로나가 꿀맛 같은 휴식기를 보내는 중이다.

시즌이 끝났음에도 시즌이 막 시작된 것처럼 훈련을 소화하는 선수들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가 소개했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한 달 뒤인 7월 13일 선수들을 소집해 프리시즌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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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시즌을 마친 유럽 선수들이 대표팀 일정까지 마치고 휴가를 떠났다. 하지만 여전히 훈련장에 남아 땀방울을 쏟는 이들도 있다.

2024-2025시즌 스페인 라 리가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 슈퍼컵까지 품은 바르셀로나가 꿀맛 같은 휴식기를 보내는 중이다. 대표팀에 소집됐던 선수들도 6월 A매치 기간이 끝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몇몇 선수는 몸 만들기에 한창이다. 시즌이 끝났음에도 시즌이 막 시작된 것처럼 훈련을 소화하는 선수들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가 소개했다.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17세 마르크 베르날이 대표적이다. 베르날은 직전 시즌 초반 십자인대가 찢어지는 치명적 부상을 당했다. 2024년 8월 말에 다쳤으니, 거의 10개월 전의 일이다. 그간 재활에 매진한 베르날은 프리시즌 합류를 위해 사력을 다하는 중이다.

베르날은 "휴가는 사치"라면서 개인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긴 재활 끝에 베르날은 회복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보다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한 막바지 컨디션 회복에 힘을 기울이는 베르날이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한 달 뒤인 7월 13일 선수들을 소집해 프리시즌을 시작할 계획이다.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베르날이 온전한 몸으로 새 시즌 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르셀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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