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주년’ 에이티즈, 재계약 질문에 “머지않아 좋은 소식 들려드리도록”

황혜진 2025. 6. 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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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재계약 여부에 대해 "머지않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6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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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윤호,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뉴스엔 표명중 기자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그룹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재계약 여부에 대해 "머지않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6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2018년 10월 24일 첫 미니 앨범 '트레저 에피소트 원 : 올 투 제로'(TREASURE EP.1 : All To Zero)로 가요계 입성한 에이티즈는 오는 10월 24일 데뷔 7주년을 맞이한다.

재계약 여부 질문에 리더 홍중은 "재계약 관련해선 에이티즈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릴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머지않아 좋은 소식,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멤버들과 함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두 차례 점령한 홍중은 에이티즈의 차기 목표에 대해 "저희도 다음 목표에 대해 항상 고민을 많이 한다. 수치적 성과도 좋지만 저희 에이티즈가 오랫동안 좋은 퀄리티와 좋은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저희 노래를 통해 좀 더 설득력을 가지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성과도 다 에이티니 없이는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더 큰 공연장에 가고, 더 많은 대중 분들께 각인될 만한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도 좋지만 작년에 에이티즈가 이런 음악도 하는구나, 계속해서 시도하는 그룹이구나, 하나의 색깔에 정착하지 않고 다른 것도 보여줄 수 있는 친구들이구나를 충분히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또 에이티니, 대중 분들을 놀라게 할 만한 음악을 들려드리는 게 저희 에이티즈의 새로운 성과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산은 "저희가 다양한 것에 시도하는 걸 좋아하는 팀"이라며 "가장 중요한 건 남은 앨범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여상은 "저희 에이티니(팬덤명) 덕분에 좋은 성적을 얻어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부담감보다 에이티니랑 좋은 추억을 쌓고 저희가 가는 길대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다. 같이 건강하게 7년간 활동해 준 저희 멤버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13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2집을 공개한다.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골든 아워 : 파트3'는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 3번째 이야기다.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은 에이티즈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여름 겨냥 시즌송이다. 동명의 칵테일처럼 상큼하고 달콤한 에이티즈의 고백이 더운 여름날을 설렘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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