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입국사무소, 마약사범 27명 검거·사제총 1정 압수

정회성 2025. 6. 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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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국인 마약사범 27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국정원, 광주본부세관, 전남경찰청, 목포·완도해양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벌였다.

전북 정읍의 한 외국인 숙소에서 이뤄진 단속에서는 사제 공기총 1정을 압수하기도 했다.

길강묵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국민과 외국인이 안전하게 함께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도록 체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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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약사범 단속 현장서 압수한 사제 공기총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국인 마약사범 27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국정원, 광주본부세관, 전남경찰청, 목포·완도해양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벌였다.

검거된 27명 중 24명은 수사기관에 넘겨 구속되도록 조치했고, 필로폰 66.81g과 야바 476정 등 마약류도 압수했다.

전북 정읍의 한 외국인 숙소에서 이뤄진 단속에서는 사제 공기총 1정을 압수하기도 했다.

길강묵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국민과 외국인이 안전하게 함께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도록 체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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