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까지 무너지는 KIA…윤도현 손가락 골절로 전반기 아웃
유병민 기자 2025. 6. 12. 1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상 병동 KIA 타이거즈에 또 다친 선수가 나왔습니다.
김선빈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워주던 2루수 윤도현이 다쳤습니다.
KIA는 오늘(12일) "윤도현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중간마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은 받을 필요가 없지만 약 4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2022년 입단한 윤도현은 지난달 말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자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찬 뒤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KIA 타이거즈 윤도현
부상 병동 KIA 타이거즈에 또 다친 선수가 나왔습니다.
김선빈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워주던 2루수 윤도현이 다쳤습니다.
KIA는 오늘(12일) "윤도현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중간마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은 받을 필요가 없지만 약 4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도현은 전반기 아웃이 결정됐습니다.
2022년 입단한 윤도현은 지난달 말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자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찬 뒤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웠습니다.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 4홈런, 9타점, 1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8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3안타를 몰아치는 등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윤도현은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7회초 수비에서 르윈 디아즈의 땅볼을 잡다가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올해 KIA에는 부상 선수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간판타자 김도영은 양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차례대로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고, 김선빈도 세 차례나 다쳤습니다.
박찬호와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은 부상으로 빠졌다가 돌아왔고, 나성범은 부상 이탈 후 아직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좌완 불펜 곽도규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시즌 아웃됐고, 교통사고로 빠진 선발 황동하도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정국 전역 당일 자택에 '경찰'…현행범 체포된 정체
- 은지원, 재혼한다…YG "최근 웨딩 촬영, 연내 조용히 식 올릴 예정"
- 강남서 80대 몰던 승용차 식당으로 돌진…행인 4명 부상
- 이 대통령 "대통령실 직원 과로로 쓰러져…무거운 책임감"
- 힘겹게 주저앉은 여성…경찰은 편의점 달려갔다, 왜
- 숲속에서 코 찌르는 악취…주민이 쫓아갔다 '경악'
- 덜컥 받은 초등생 병원행…"먹던 걸 줬을 뿐" 40대 해명
- 앞 좌석 승객들 머리가…"여기가 성지" 탈모인들 모였나
- 틈마다 툭, 줄줄이 쌓는다…"없어야 좋다"던 성동구, 결국
-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 대출 의혹까지…"즉각 사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