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김대명, 야밤에 흙먼지 속에서 포착…"청약 떨어지고 처참한 상황"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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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김대명이 도심 속 작은 땅을 가꾸는 '땅꾸(땅 꾸미기)' 프로젝트를 통해 특별한 우정을 나눴다.
지난 7일 유연석은 개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김대명과 성수동에 "심고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연석은 첫 게스트로 배우 김대명을 선택했다.
차량에 실린 꽃나무들을 보고 당황한 김대명에게 유연석은 능청스럽게 "요즘 '텀꾸'가 유행인데 우리는 '땅꾸' 하러 간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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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유연석과 김대명이 도심 속 작은 땅을 가꾸는 ‘땅꾸(땅 꾸미기)’ 프로젝트를 통해 특별한 우정을 나눴다.
지난 7일 유연석은 개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김대명과 성수동에 "심고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심고갑니다' 프로젝트의 첫 에피소드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지자체와 협업해 시든 나무와 버려진 공간을 정원처럼 가꾸는 캠페인으로 알려졌다.
유연석은 첫 게스트로 배우 김대명을 선택했다. 전화 한 통에 불려나온 김대명은 사전 설명도 없이 유연석의 차에 탔다. 차량에 실린 꽃나무들을 보고 당황한 김대명에게 유연석은 능청스럽게 "요즘 '텀꾸'가 유행인데 우리는 '땅꾸' 하러 간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명은 "좋은 일 할 땐 꼭 나를 부르더라"며 투덜댔다.
도착한 곳은 횡단보도 옆 다리 밑의 작은 화단이었다. 김대명은 "이건 가드닝이 아니라 도시재생 수준"이라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이내 능숙하게 쓰레기를 치우고 죽은 식물을 제거하며 적극적으로 작업에 나섰다. 특히 그는 "여기 다 청약 넣었다가 떨어진 아파트들"이라며 웃픈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작업을 마친 뒤 김대명은 "열받게 뿌듯하다.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유연석은 "이 영상 보고 다음 게스트가 안 오면 어쩌지"라며 머쓱해했다.
한편 김대명과 유연석은 지난 2020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호흡을 맞췄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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