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K-원전 장학금 신설…인재 육성에 매년 450명 27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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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올해부터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K-원전 장학금'을 신설하고, 매년 원자력공학 전공 학부생 450명에게 총 2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12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장학재단과 미래 원자력 인재 양성을 위한 '한수원 K-원전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장학금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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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취업 연계 등 전개
![[세종=뉴시스]한수원은 12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장학재단과 미래 원자력 인재 양성을 위한 '한수원 K-원전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63958491uaaa.jpg)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올해부터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K-원전 장학금'을 신설하고, 매년 원자력공학 전공 학부생 450명에게 총 2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12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장학재단과 미래 원자력 인재 양성을 위한 '한수원 K-원전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장학금 지원을 약속했다.
최근 원자력 분야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원전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이번 장학사업을 마련했다.
아울러▲산학협력 및 취업 연계 ▲국제 연수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연구개발 지원 및 혁신역량 제고 등 원자력 분야 전문가와 글로벌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K-원전 수출을 통해 한국 원전의 우수성이 입증된 만큼 앞으로 국내 원전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협력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과 품질로 원전 수출의 저변을 넓혀가겠다"며 "K-원전 수출은 결국 우수한 인재라는 토대에서 자라나므로 한수원은 미래를 이끌어갈 원전 리더를 길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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