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태원참사 현장 방문…국민 안전 대책 강조

김동화 2025. 6. 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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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국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며 "지난 시기 국민은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의심하고 대규모 참사가 수없이 많은 사람을 떠나게 했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제1의 책임을 완벽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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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홍수통제소 찾아 장마철 수해 대비 태세 점검도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국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태원 방문에 앞서 서초구에 위치한 한강홍수통제소를 찾아 현장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장마철 수해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튿날인 지난 5일에도 안전치안점검회의를 열어 장마 대비 상황을 직접 챙긴 바 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을 언급하며 “예측되는 사고,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앞으로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안전에 대한 강조는 대선 수락 연설에서도 나타났다. 당시 이 대통령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며 “지난 시기 국민은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의심하고 대규모 참사가 수없이 많은 사람을 떠나게 했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 제1의 책임을 완벽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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