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부산대학교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이선호 기자 2025. 6. 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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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본부(본부장 이수철)가 11일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새벽벌 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밥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느끼고 쌀 소비촉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농협은 청년들이 쌀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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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대학교 새벽벌 도서관 앞에서 열린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서 이수철 부산농협본부장(왼쪽 네번째부터)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 이홍대 부산농협조합운영협의회장(가락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쌀 소비촉진을 다짐하고 있다.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이수철)가 11일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새벽벌 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원 총장, 이창근 학생처장과 이수철 본부장, 이홍대 부산농협조합운영협의회장(가락농협 조합장), 정민규 NH농협은행 부산본부장, 엄영길 NH농협은행 부산대학교 지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11일 부산대학교 새벽벌 도서관 앞에서 열린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서 이수철 부산농협본부장(왼쪽 두번째부터)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 이홍대 부산농협조합운영협의회장(가락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학생들에게 컵밥 등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있다.

이들은 이른 아침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에게 컵밥 500개를 나누며 아침밥 먹기 실천을 통한 쌀 소비확대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쌀 소비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설문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락농협에서 생산된 쌀 500g과 함께 떡국, 쌀 과자, 식혜, 즉석밥 등 쌀 가공식품을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맛보고 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1일 부산대학교 새벽벌 도서관 앞에서 열린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참여한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아침밥으로 먹을 컵밥과 쌀 가공식품 등을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와 밀양캠퍼스에서도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아침 일찍 등교한 학생들에게 컵밥 150개를 나누며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협약을 맺고 ‘아침밥 먹기 운동’의 확산과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쌀 소비촉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다.

최 총장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한 식문화와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쌀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밥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느끼고 쌀 소비촉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농협은 청년들이 쌀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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