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부산대학교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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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본부(본부장 이수철)가 11일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새벽벌 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밥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느끼고 쌀 소비촉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농협은 청년들이 쌀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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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본부(본부장 이수철)가 11일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새벽벌 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원 총장, 이창근 학생처장과 이수철 본부장, 이홍대 부산농협조합운영협의회장(가락농협 조합장), 정민규 NH농협은행 부산본부장, 엄영길 NH농협은행 부산대학교 지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들은 이른 아침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에게 컵밥 500개를 나누며 아침밥 먹기 실천을 통한 쌀 소비확대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쌀 소비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설문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락농협에서 생산된 쌀 500g과 함께 떡국, 쌀 과자, 식혜, 즉석밥 등 쌀 가공식품을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맛보고 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와 밀양캠퍼스에서도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아침 일찍 등교한 학생들에게 컵밥 150개를 나누며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협약을 맺고 ‘아침밥 먹기 운동’의 확산과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쌀 소비촉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다.
최 총장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한 식문화와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쌀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밥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느끼고 쌀 소비촉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농협은 청년들이 쌀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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