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13년만에 재혼한다...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
김명일 기자 2025. 6. 12. 16:37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47)이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라는 사실만 알려졌을 뿐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조선닷컴 취재 결과 은지원과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 신부는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로 전해졌다. 은지원도 담당하고 있다.
은지원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인 관계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가족들만 초대해 소규모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은지원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나 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은지원은 과거 방송에서 “우린 되게 좋게 끝났다. 이혼 후에도 (전 아내와) 친구처럼 지냈다”며 혼인신고도 하지 않아 법적 이혼은 아니었다고 밝힌 바 있다.
1978년생인 은지원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1박 2일’, ‘신서유기’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프 연습갈 때 가볍게, 하프백 3만원대 조선몰 단독 초특가
- 등단 6년 만에 33세 요절… “한국적 리얼리즘” 소설가 김소진
- [단독] 46년 전 ‘사북 사건’ 軍판사의 고백 “합수단 형량 압박에 창고 숨어 버텨”
- 단 물 뚝뚝 떨어지는 성주 꿀참외, 오늘 따는 즉시 단독 최저가로 집까지 배송
- 이스라엘, 美와 이란 공격 재개 준비... 헤즈볼라도 계속 타격
-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에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지르면 안 돼”
- 더 정교해진 이미지 생성 AI… 광고·교재도 척척
- 애플 CEO가 후임자에게 남길 한 마디는? “자기 방식대로 하라”
- K-푸드 열풍 탄 韓 농수산식품 대미 수출…과자·라면·김 ‘삼총사’가 1등 공신
- 단백질 셰이크 많이 마셨더니… 몸이 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