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작’ 의혹 리박스쿨 대표, 13일 경찰 포렌식 참관…“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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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조작과 늘봄학교 강사 양성 의혹과 관련해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경찰의 디지털포렌식 절차에 참관합니다.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리박스쿨 관련 PC와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손 대표 측이 참여하면, 경찰은 혐의와 관련된 자료를 선별해 압수 범위를 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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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조작과 늘봄학교 강사 양성 의혹과 관련해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경찰의 디지털포렌식 절차에 참관합니다.
손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내일(13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진행하는 포렌식에 참관할 예정”이라고 오늘 KBS 와의 통화에서 말했습니다.
손 대표가 받고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와 관련해선 “인정하지 않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4일 리박스쿨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 소재 건물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CCTV 등을 확보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리박스쿨 관련 PC와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손 대표 측이 참여하면, 경찰은 혐의와 관련된 자료를 선별해 압수 범위를 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 대표는 어제 김 변호사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손 대표는 “리박스쿨 관련 활동은 영구히 접겠다”며 “압수수색, 경찰 연락 등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부,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늘봄학교 관련한 교육과 학교에서 실제 행한 교육에서는 어떠한 정치 관련 발언이 없었다”면서도, “하지만 전국의 초등학교 부모님께 염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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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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