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유산 아카이브 위해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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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국외의 한국 문화유산 아카이브를 위해 협력한다.
11일 두 단체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운영하는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 내 '국외소재문화유산 아카이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용자들은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을 통해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의 국외소개문화유산 아카이브에 수록된 정보를 보다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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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국외의 한국 문화유산 아카이브를 위해 협력한다.
11일 두 단체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운영하는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 내 ‘국외소재문화유산 아카이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용자들은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을 통해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의 국외소개문화유산 아카이브에 수록된 정보를 보다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은 국내외 한국학 유관기관의 자료를 통합·연계해 고도화된 원스톱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국외소재문화유산 아카이브는 국외의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 성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의 사이트다.
협약식에는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과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 시스템 활용을 위한 국외문화유산 데이터 API 제공, 국외문화유산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 및 공유, 데이터 연계 최적화를 위한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 해외 한국문화유산 관련 DB 공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시스템 연계를 위한 기술 구축이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서비스는 올해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김 원장과 김 이사장은 “연계 검색 서비스를 통해 재단이 수집·축적한 국외소재문화유산 정보가 보다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학 연구 기반 강화와 정보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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