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이재명 정부 추경 환영…지역화폐 확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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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이 12일 이재명 정부의 소비 진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환영하면서 지역화폐 관련 국비 예산 대폭 확대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기초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이번 추경에서 지역화폐 예산을 대폭 확대해 줄 것과 국고 보조율 상향 조정 등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완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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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12일 오후 4시 부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12 jih@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63229671rjut.jpg)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12일 이재명 정부의 소비 진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환영하면서 지역화폐 관련 국비 예산 대폭 확대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경기회복과 민생 안정을 우선 과제로 천명하고, 비상경제점검반 전담 조직(TF) 구성을 대통령 1호 행정명령으로 지시했다"면서 "이 같은 빠른 움직임으로 코스피가 3년여 만에 2900선을 회복하고, 대통령 취임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경기가 긍정적인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분위기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도 확산해야 한다"며 "부천시는 소비 진작을 위한 재정 역할 강화와 속도감 있는 추경 편성 지시를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천시는 넉넉하지 않은 재정 상황에서도 부천페이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 힘을 쥐어짜고 있다"며 "지난 정부가 지역화폐 예산에 매서운 칼날을 휘두를 때도, 부천시는 시비 추가 지원을 통해 매년 2000억원 이상의 부천페이를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제로 한 경영관리서비스 업체가 소상공인 19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이재명 정부의 지역화폐 정책에 긍정적인 기대를 나타냈다"며 "지역화폐 확대를 바라는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기초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이번 추경에서 지역화폐 예산을 대폭 확대해 줄 것과 국고 보조율 상향 조정 등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완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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