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난동' 강원청 팀장급 경찰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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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벌인 강원경찰청 소속 팀장급 경찰관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소속 경찰관의 음주 소란 사건과 관련해 엄중하게 감찰을 진행 중"이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현재 보직 유지가 곤란하다고 판단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A경정은 전날 오전 0시 22분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주점 인근 길가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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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벌인 강원경찰청 소속 팀장급 경찰관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강원경찰청은 A경정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소속 경찰관의 음주 소란 사건과 관련해 엄중하게 감찰을 진행 중"이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현재 보직 유지가 곤란하다고 판단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A경정은 전날 오전 0시 22분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주점 인근 길가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피웠다.
당시 경찰관들은 A경정을 귀가시키기 위해 순찰차에 태웠으나 A경정은 "빨리 차를 세우라"라며 조수석 의자를 발로 걷어차고 난동을 부렸다.
경찰관들이 A경정을 진정시키기 위해 차를 세우고 집 주소를 물었으나 답을 하지 않았고 욕설을 지속하고 경찰관을 밀치기도 했다.
약 1시간 가량 A경정의 욕설과 고성이 이어진 끝에 경찰은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형사 입건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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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구본호 기자 bon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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