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 원주소방, 화재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임보연 2025. 6. 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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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차상위·장애인·홀몸 어르신 가구 등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가구별 소화기 1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2개를 설치하고 필요시 간이소화용구 등 안전용품을 보급한다.

이강우 서장은 "취약계층은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화재 시 생명과 직결되는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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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 원주소방서, 화재 취약 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 원주소방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지역 화재 취약계층 65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초·차상위·장애인·홀몸 어르신 가구 등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가구별 소화기 1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2개를 설치하고 필요시 간이소화용구 등 안전용품을 보급한다.

또 설치 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로 주택용 소방시설이 항상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이강우 서장은 "취약계층은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화재 시 생명과 직결되는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 말했다.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 [원주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원주여성의용소방대, 지역 맞춤형 캠페인 전개 = 원주여성의용소방대는 12일 원주천 일대에서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여름철 산행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대원들은 원주천 산책로 입구에서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악사고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긴급상황 시 대처 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어진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을 통해 원주천 주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 수칙 미준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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