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배우로서 송구” 유시민 저격 공식석상에서 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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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이 최근 있었던 '유시민 작가 저격' 발언에 대해 재차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혜은은 6월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의 도시'(감독 현우성)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최근 있었던 논란에 대해 재차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앞서 김혜은은 지난달 31일 김문수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를 언급한 유시민 작가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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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혜은이 최근 있었던 '유시민 작가 저격' 발언에 대해 재차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혜은은 6월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의 도시'(감독 현우성)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최근 있었던 논란에 대해 재차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앞서 김혜은은 지난달 31일 김문수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를 언급한 유시민 작가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날 여기에 대한 추가 입장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김혜은은 "평상시 여성과 약자에 대한 마음이 큰 편이다"라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야기가 커졌다. 배우로 활동하는 사람으로 송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결과적으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선출이 되셨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영화계도 어렵다.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이때, 제작 환경은 굉장히 어려워졌다. 영화는 거의 잠식되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가 문화 강국의 위상을 더 떨쳐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일 개봉하는 영화 '악의 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한채영)’,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현우성)’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만 끝나는 파국적인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파헤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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