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올해 첫 장맛비 시작…주말 전국으로 확대
2025. 6. 12. 16:18
오늘 제주에서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빠른 건데요.
이후 열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내일은 충청 이남으로, 토요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는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고, 순간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강수량은, 제주 산지에 최대 200mm 이상, 남해안에 최대 100mm 이상, 그 밖의 남부 지방에 최대 80mm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호우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부산 19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0도까지 오르며 덥겠고요.
반면에, 비가 내리는 남부 지방은 광주와 울산 25도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호우 #여름 #장마 #태풍 #우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란 강경매체 "호르무즈, 원유뿐 아니라 인터넷 동맥"
- 이란대사관 직원에 '특별성과 포상금' 1억 원
- 필리핀 마약총책 박왕열 구속기소…추가 범행도 확인
- 러시아, 북한에 종합병원 착공…"푸틴·김정은 합의 이행"
- 집회 참석해 연설까지…전광훈 보석 논란 계속
- 미국서도 중국인이 군사시설 불법 촬영…'심판의 날 비행기' 찍다 적발
-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2심서 징역 4년으로 대폭 감형
- "놀러 온 고교생 아들 친구가 명품 7천만 원어치 훔쳐…일부 당근서 처분"
- "4월 월급 왜이래?" 직장인 천만 명, 건보료 22만원 더 낸다
- "9천만 명 살릴 돈을 생명 빼앗는데 쓰다니"…이란 전쟁, 진짜 비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