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직경 1.5m' 지반침하 발생… 복구 완료

이현수 기자 2025. 6. 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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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순환로에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31분쯤 서울 관악구 구로전화국사거리에서 금천구 시흥IC(나들목) 방향으로 가는 남부순환로에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예전 남부수도사업소에서 맨홀 공사를 하면서 아스팔트 보강 공사를 한 영향으로 흙꺼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악경찰서와 남부도로사업소는 한때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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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5일 서울 시내 한 도로에서 서울시 재난안전실 도로관리과 직원들이 땅꺼짐 탐사대 차량에 실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남부순환로에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31분쯤 서울 관악구 구로전화국사거리에서 금천구 시흥IC(나들목) 방향으로 가는 남부순환로에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지반침하는 직경 150㎝, 깊이 110㎝로 조사됐다.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예전 남부수도사업소에서 맨홀 공사를 하면서 아스팔트 보강 공사를 한 영향으로 흙꺼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악경찰서와 남부도로사업소는 한때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4시쯤 도로 복구가 완료돼 통제가 해제됐다.

이현수 기자 lhs1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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