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불법체류 외국인 27명 검거…2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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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올해 3월부터 국정원·경찰·해경·세관 등 관계기관과 불법체류 외국인 마약류 합동 단속을 벌여 마약류를 판매·복용한 혐의 등으로 외국인 27명을 검거해 이중 24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단속사례는 광주 광산구 외국인 숙소에서 마약을 판매·투약한다는 첩보를 입수, 불법체류 외국인 3명을 적발하고 마약 소지·판매 및 양성반응자 3명을 체포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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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올해 3월부터 국정원·경찰·해경·세관 등 관계기관과 불법체류 외국인 마약류 합동 단속을 벌여 마약류를 판매·복용한 혐의 등으로 외국인 27명을 검거해 이중 24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검거현장에서 필로폰 66.81g(시가 약 2억2300만 원), 야바 476정(시가 약 2380만 원), 사제 공기총 1정을 압수하고 무보험 대포차량 5대를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주요 단속사례는 광주 광산구 외국인 숙소에서 마약을 판매·투약한다는 첩보를 입수, 불법체류 외국인 3명을 적발하고 마약 소지·판매 및 양성반응자 3명을 체포해 구속했다. 전남 영암군 외국인 숙소에서도 불법체류 외국인 2명을 적발하고 마약 판매 및 양성반응자 2명을 구속했다.
길강묵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외국인 마약 범죄 등에 엄정 대처하고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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